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1,348억 원 과징금 부과

ASE AI 요약 · 개요 갱신 2026-10-26T10:35+09:00

SK텔레콤이 악성코드 해킹 공격을 받아 약 2,324만 명의 가입자 유심(USIM) 관련 핵심 인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대응을 위해 전 가입자 대상 유심 무상 교체와 유심 보호 서비스 자동 가입, 유심 재설정 방식 도입 등이 시행되었다. 정부는 유심 공급 안정화를 위해 신규 가입 중단 행정지도를 내렸으며, 이후 SK텔레콤은 위약금 면제와 요금 감면을 포함한 1조 원대 보상안을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의 기술적·관리적 조처 미흡을 근거로 1,347억 9,100만 원의 과징금과 960만 원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

[사설] 고객 2300만 SKT 정보 유출 사고, 이리 허술하다니
한국일보

제공된 주요 경과

  1. 2025-04-28 · SK텔레콤이 전 가입자 대상 유심 무상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고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움직임이 시작됐다.
  2. 2025-04-26 · 유심 교체를 위한 대리점 가입자 밀림으로 혼란이 발생했고 유심 교체 수요 폭증으로 인해 일부 서비스가 먹통이 되었다.

근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