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PRS 신규계약 자제 요청과 기업 자금조달 영향
ASE AI 요약 · 개요 갱신 2026-11-05T01:51+09:00
대기업들이 상장 계열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PRS를 활용해 2026년 들어 조달한 자금은 7조원에 육박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10월 주요 증권사 PRS 담당자를 불러 점검한 뒤, 11월 4일 주요 증권사에 신규계약 체결을 자제하라는 취지의 창구지도에 나섰다. PRS는 증권사에 수수료 수익을 제공하고 주가 하락 위험을 기업에 넘기는 구조로, 기업들은 조달 자금을 계열사 지원에도 활용해 왔다. 2026년 상장 계열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한 PRS 6건 중 5건은 11월 4일 종가가 계약 기준가격보다 낮았고, 한화시스템과 SK㈜는 각각 약 1조2187억원과 3690억원의 파생손실을 안게 됐다.
![[단독] SK 7조·한화 5조·LG 4.5조…'분위기 심상치 않다' 비상](https://cdn.newming.io/news/hk/99.11831937.1.webp)
제공된 주요 경과
- 2026-11-04 ·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에 PRS 신규계약 자제를 요청했고 한화시스템과 SK㈜는 파생손실을 안았다
- 2026-10-26 · 대기업들이 PRS로 조 단위 자금을 조달해 계열사를 지원했고 증권사들은 수수료를 챙겼다
근거 기사
- 파생계약으로 빌린 돈 7조… 주가 급락에 기업들 비상 · 매일경제 · 2026-10-26T17:45+09:00
- IPO·유증 이어 PRS까지…기업 "신사업 무슨 돈으로" · 한국경제 · 2026-11-04T17:55+09:00
- [단독] SK 7조·한화 5조·LG 4.5조…'분위기 심상치 않다' 비상 · 한국경제 · 2026-11-04T17:45+09:00
- 증권사엔 쏠쏠한 장사 … 주가 하락 위험없이 수수료 벌어 · 매일경제 · 2026-10-26T17:34+09:00